와타나베 히로유키 대표이사 취임

여러분 반갑습니다. 이번에 하마이코리아 대표이사로 취임한 와타나베 히로유키라고 합니다. 모회사 ㈜하마이의 상무이사 겸임으로 직을 맡고 있으며, 한국 반도체 관련 업종을 시작으로 산업계 전반의 발전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동시에 부산에서 조금이라도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마이코리아의 설립은 2013년 2월입니다만 수 년 전부터 하마이의 영업 본부장으로서 PR등의 영업활동으로 자주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사실은 하마이코리아 설립 기안서를 작성한 것은 저이기도 하고 한국에 매력을 느끼고 활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한 것은 지금도 변하지 않는 마음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설립10년을 계기로 새로운 기분으로 힘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같이 고객 또는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각 기업의 발전과 여러분의 행복을 염원합니다.